글쓴이 | 언니네
 오리엔테이션 + 100분 토론 안내 2009/11/12
월요병 퇴치(를 위한) 콘서트 그 다섯번째의
본격적인 첫번째 프로그램
"월요병 오리엔테이션 + 100분토론"

자, 올해도 드디어 시작이군요.

늘 그렇듯 월요병의 문을 여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은 언제나 밝고 화기애애한, 월요병으로서는
조금 드문 시간이 되어왔고 이번에도 그러할
것입니다.

뭣보다 전대정 대회장이 주도하는 국민의례에 이어
월요병 콘서트란 무엇이며 이번 다섯번째 월요병
콘서트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에 대한 총체적 브리핑이 이뤄지게됩니다.

또한
당일 환자들에게는 진료카드가 주어지게되며
(진료카드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당일에)
서로를 알고, 긴장을 풀기위한
참가자와 이발사들 모두 참여하는
"반갑습니다." " 공포의 배구공돌리기" "싸가지
없는 스탑워치" "너 때문이야" 등등 다양한 코너와
능룡반, 대정반, 석원반으로 조를 짜
즐기게되는 피터지는 레크리에이션등 이 실시되며
그밖에
오리엔테이션 참가자들을 위한 언니네이발관의
축하공연과 토론이 120분 내내 동반됩니다.

첫번째 월요병 오리엔테이션+100분 토론

공연 분위기 : 밝음, 웃음, 산만, 난감, 화기애애

선택시 유의할 점 : 환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순간이 많고 시끌벅적한 분위기 조성될 공산 커, 차분히 혼자 구석에서 치료받고자 하는 환자나, 보다 많은 셋리스트를 원하는 경우엔 적합치 않음.

그러나
월요병 콘서트를 보고나서 후유증을
심하게 앓는 사람에겐 한번쯤 권할만한 오락적요소 다분.

이날 준비된 레퍼터리들은 주로 1,2,3,4집을
위주로 짜여지게 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감동의 선곡. 하는 저희도 떨립니다.

또한 오리엔테이션 코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백분토론은 말이 백분토론이지 실제로 백분동안
하는것은 아니며 그저 몇개의 주제를 놓고 이발사들이
설전을 벌이게 되는 코너이오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월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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