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잘가 이젠 안녕
 글쓴이 | 시옷이응
생각해보면 언니네 이발관을 알고부터의 제 모든 순간에
언니네 이발관의 음악이 있었던것 같아요.

제 삶의 bgm 같던 언니네 이발관 음악
삶의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왜 항상 마지막이 되어서야 고맙다는 말을 하게될까요
한번쯤 뵈었을 때 고맙습니다- 하고 말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많이 힘드시죠- 라고밖에 말하지 못한 그날이 후회스럽네요

하지만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고마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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