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언니네
 영어몰입, 어느 화가의 영혼 안내(개정판) 2008/11/12
영어몰입 월요병

이 프로그램을 왜 하자고했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제안자 이능룡)
리허설도 해 봤지만 대화의 연결이
전혀 되질 않습니다..

준비해갈 말은 한가지.

Don't try to tell me what to do. huh?

You son of a...

월요병 역사상 최악의 힘든 준비기간,
참가자들 대실망 우려..
셋 리스트 삼십곡 준비..
최단시간 사이렌 예상..

정말로 재미없을
사상초유 공포의 "영어몰입월요병"

이날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무대에서의 모든 의사소통은 영어로만
해야합니다. 단, 바디랭귀지는 허용합니다.
둘째, 멘트 또한 영어로만 해야합니다.
셋째, 객석에서는 무대로 '절대' 말을 걸 수
없습니다.(공연 중단상태 올지도 모름)
넷째, 노랫말만은 한글을 허용합니다.
(단, 이발관 노래중에서 영어가사로 몇곡을
부를까 합니다.)
다섯째, 싸이렌과 함께 이날의 모든 규칙은
폭파됩니다.

공연분위기 : 악몽, 실어증, 100분이 1000분처럼,

보시기에는 편안하실겁니다.
멘트도 거의 없을것 같고
셋 리스트도 부담없이 편한것들 위주로 짜봤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노래나
들으시다 가세요..

*사상 최대로 게스트를 모시려
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는.."


어느 화가의 영혼

화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고
그림을 그리는 작업은 그사람의 영혼을
드러내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이날 우리는 너무나 유명한 화가에서부터
한 무명 일러스트작가의 공개되지 않은
작품들을 감상하게 되며 아울러
이발사들과 참가자들의 영혼을 엿보는 시간들도
가지려 합니다.

공연 분위기 : 갤러리, 감상, 사색, 곁들임, 편안함

* 현재 많은 분들이 그림을 보내주고 계세요.
연습장 북 찢어서 가져다 주시는 분,
예전부터 갖고 계시던 아끼는 그림을 주신분등
면면도 다양합니다. 그림은 원본 그대로
돌려드리니까 걱정 마시고 보내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당일 주시는건 소용이 없어요)*

*참, 그림치료 시간이 있는데
요건 당일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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