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언니네
 거리의 이발사들 2008/09/11
홍대앞 놀이터, 혹은 도심의 어느 거리에서
불현듯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까페에서, 아니면 그저 작은 골목이라도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건 노래하고 연주하고 싶은 마음으로,

'거리의 이발사들' 그 첫번째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9월 28일 일요일 낮 3시
광화문 교보문고 정문 앞.

이발사들 출동합니다.

다섯곡 정도 연주하고 처음이니까
사인회와 포토타임도 가질까 합니다.

이 공연을 시작으로 월요병이 시작되는 10월 말경까지
예고되지 않은 많은 길거리 공연을 계획중입니다.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럼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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