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잘 듣고 있어요
 글쓴이 | digsy
고등학교 올라가는 2005년 초에
고스트스테이션의 인디차트에서 태양없이를 들은게 처음이었어요.

그 뒤로
앨범을 하나씩 모으고
2008년 8월 8일에 신촌의 향뮤직에서 5집을 사러가고
08, 09년 있는돈 없는돈 모아서 월요병 공연을 갔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까지 수십여곡의 이발관 노래에 개인적인 의미가 참 많습니다
이발관 음악을 접하고 취미지만 음악도 만들고 있어요 ㅎㅎ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6집이 나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쉐쿄바레에 들락날락하면
무슨 소식 없나 하다가
8월 7일 일기를 계속 읽어보고..

안녕쌤 공연에서 앨범 나올 때까지 공연 없다고 해놓고 여기저기 공연하던것 처럼
이번에도 어디 페스티벌 라인업에 슬쩍 올라오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끝내는 것 같아 몇 자 적어봤습니다.

이발관분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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