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언니네
 꼴찌부터 일등까지 이발관 대표곡 선발전 안내 2009/12/04
월요병 그 넷째주.

꼴찌부터 일등까지 : 이발관 대표곡 선발전(토너먼트)

월요병 사상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
이발관의 정규앨범 다섯장에 수록된 모든 곡들과
기타 컴필레이션에 녹음된 곡들을 통털어
최고의 지지를 받는 곡과
최악의 외면을 받는 불쌍한 곡을 뽑아보는 시간입니다.
60여곡을 토너먼트를 통해 일일히 자웅을 겨뤄야 하는만큼
당일 진행상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저희로서도
예측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과연 두시간이 되어 싸이렌이 울리기전에
최고의 곡과 최악의 곡을 가려낼 수 있을까요?

이날은 여러분 모두가 심사위원이 되어주셔야
하기때문에 필히 전곡 예습을 하고 오셔야만
공정한 심사를 기대할 수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공연 분위기 : 밝음, 긴장, 탄식, 응원.

선곡 : 완전 랜덤. 전 앨범의 어떤 곡이든 연주될 수 있음.

주의 : 5집 외에 다른 앨범의 곡들을 잘 모르는
초진환자들은
1,2,3,4집을 미리 복용하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악의 곡으로 선정된 영예의 주인공은
전대정 대회장님께서 직접 솔로로
불러주시는 영광을 안게될지도 모릅니다.

그럼 다음주 '월요일'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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