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언니네
 월요초대석, 소설 가장 보통의 존재 안내 2008/12/04
월요병 7주째.

"월요초대석"

어느새 월요병 종반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12월은 아무래도 들뜨기 마련인 시기이어서
오히려 이럴때에
한주 월요병 이틀중의 하루는
프로그램의 자극성 보다 일상성이 강조된 날들을
배치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날들의 일상성이 주는 편안함은
오히려 더욱 소중하고 특별합니다.
'거꾸로 가는 이발사들'이 그러했고
마지막 직전의 '100분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돌아올 '월요초대석'이 바로 그런 날들이지요.

'월요초대석'

이날은 손님을 초대하는 날입니다.
초대되는 분들은 뮤지션에 국한되지 않을뿐더러
노래를 요청받지도 않습니다.
어떤 손님은 노래를 하고 어떤 손님은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겠죠.

참가자들이 다양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반추하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하게 되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공연분위기 : 월요병의 일상성이 주는 특별한 편안함,
밝고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소설 가장 보통의 존재"

여러분은 지금 영화를 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책을 읽고 있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뮤지컬을..?

'소설 가장 보통의 존재'


아마도 이날 무대에서는 별로 웃음기가 없는
날이 될것 같습니다만..

공연 분위기 : 아픔. 명백한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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