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년 10월 14일 (음력)

자기소개는 자기가 쓰라고 아무리 말해도 못쓰는 사람.

스포츠를 너무 좋아하고
"동렬이형이 기아 감독으로 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루도 안빼고 몇번씩 하는 사람.

순둥이인것 같지만 밥먹을때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곳으로 가주지 않으면 도무지 신이 안나는 사람.

한번 여자를 사귀면
바람을 절대 안 피고 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가 좋아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