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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먹여살려줘서 고맙다가 마지막일 줄은 몰랐다..

글쓴이 | soosia16

향후 계획에 대해 한마디쯤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본인 자유지만
앨범 그렇게 연기되도 기다리고
공연 기다렸던 팬들한테
너무한거 아닌가 진짜..

cielloco	::	반대로 생각해볼까요? 좋아하는 가수라면 음악을 들을 수 있는것 만으로도 고맙지 않나요? 그렇게 떼쓰지 않아도 하고 싶을때 하지 않을까요?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면 떼쓰는 표현보다는 좀 더 여유롭게 요청을 해보세요	[2017-07-21]	ⓧ

바보불독	::	ㅜㅜ 이해도 되요;; 저도 너무 보고 싶어서.. 이건 욕심인거 알지만서도... 너무 너무 보고 싶으니까 ㅜㅜ 다시 못보게 된다고 생각하면 너무너무 슬프고 맘 아파서;; 원망도 되고;;;; ㅜㅜ	[2017-07-23]	ⓧ

ppiku	::	본문 내용이 문제 될게 뭐지.. 향후 계획 혹은 여기까지다 라는 명확한 입장표명 한 마디 듣고싶다는 말 정도가 손님은 왕이죠 이런 비아냥까지 들어야 할 말인가요? 사실 앨범 나오고 50일 넘도록 아무말 없는 거엔 저도 좀 실망 했는데.. 많이 사줘서 고맙다라는 말이 마지막일지는 정말 몰랐어요.	[2017-07-24]	ⓧ

내깡패같은애인	::	참 한결같이 철딱서니 없는 새끼들 ...	[2017-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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